- 법성포 12경 (글 김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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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法鏡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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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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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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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목차
1.옛 풍광 구수산의 천애 절별 제 스스로 그림이네.
법성포 형승이 전라도 으뜸이다.
2.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사방에 산이 껴안은 가운데 하나의 별세계가 열려 있다.
법성포 사람들은 너 나 할 것없이 한동안 풍광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 못했다.
시조 시인 조운의 첫 작품이 된 <법성포 12경>
조운의 <법성포 12경>
조의현의 <법성포 풍물시>
조의현의 <속 법성포 풍물시>
박민순의 <서호 12경>
3. 광복 이후
존폐기로 법성포항 퇴적물 쌓여 3종 항으로 격하
법성포 제1경 선진포로 돌아가는 돛단배
법성포 제2경 마촌 고랑으로 울려 퍼지는 나무꾼의 노랫가락
법성포 제3경 은은히 들려오는 은선암의 저녁 종소리
법성포 제4경 두둥실 떠오르는 동짓재의 밝은 가을 달
법성포 제5경 인의산 자락에 붉게 물든 가을 단풍
법성포 제6경 대통재에서 바라 본 칠산 낙조
법성포 제7경 소드랑섬 앞 바다에 사뿐히 내려앉은 기러기 떼
법성포 제8경 매바위 아래 낚싯대 드리운 노인의 피리 소리
법성포 제9경 옥녀봉을 낮게 감도는 아침 안개구름
법성포 제10경 한시랑 마을의 밥 짓는 저녁연기
법성포 제11경 화창한 구수산의 아롱거리는 아지랑이
법성포 제12경 칠산 무질 밤바다의 고깃배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