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양록》은 강항이 복견성伏見城에 있을 적에 왜국의 여지輿地ㆍ관호官號및 강약强弱의 형세를 보고 몰래 사람을 사서 본국에 부송하여 선조께 올린 것과 아울러 자신의 섭란사적涉亂事跡및 당지에서의 술회述懷, 증답贈答한 시편詩篇을 첨부한 것이다.